1. BlackTower :DORNFELDER PINOT NOIR (독일,2006년,홈플러스,8900) - 뚜껑이의 추천으로 접한 와인. 첫 맛이 달콤하다 끝맛이 강하게 다가오는 와인. 초보자에게는 달콤한 와인으로 시작하며 자신의 맛을 찾아야한다는 말과 시음할때 달았던 것보다 조금 Dry한 와인을 사는 것이 좋다고 해서 선택한 와인. 프랑스산, 칠레산 많이 있었지만 특이하게 독일산. 그래도 적은 와인 경험에서 좋은 느낌의 맛있었던 와인
2.DONA JOSEFINA:CABERNET SAUVIGNON(칠레,2006년,이마트,7500) - 이마트에서 와인을 마셔보려다 시음해보고 달콤한 맛에 이끌려 산 와인. 하지만 집에서 열자마자 마셔보니 싸구려 느낌이 나는 단맛의 와인 같았다. 신의 물방울에서 숙성하면 맛이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고 디켄팅을 흉내내며 잔에 올려 좀 기다렸다 마셔보았다. 신기하게도 싸구려 맛은 사라지고 정말 달콤한 느낌이 나게되었던 와인. 처음부터 끝까지 부드럽게 달콤했다. 기다렸다 마시면 또 다른 느낌이 된다는 것을 알게해준 와인. 정말 달콤하다.